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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재 발생 시 대피 후 신고하세요”
2022년 05월 22일(일) 17:51
광주 서부소방서가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를 최소화하고 ‘피난우선’의 인식 정착을 위해 ‘선 대피 후 신고’요령을 홍보한다.

22일 서부소방서에 따르면 화재로 인한 대형인명피해 사례 중 대피지연에 따른 피해 발생 사례가 많다.

특히 건축 시 다양한 건축자재 사용과 드라이비트 공법 등은 화재 시 치명적인 유독가스를 발생시키고 급격한 연소 확대를 일으키기 때문에 대피 가능 시간이 짧아져 신속한 대피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에 서부소방서는 화재 시 대피요령과 함께 화재현장에서 우선 벗어난 후 신고를 당부하고 있다.

화재 시 대피요령은 우선 비상벨을 눌러 화재 사실을 주변에 알린 후 젖은 수건이나 옷 등으로 코와 입을 막는다.

이후 낮은 자세를 유지하고 한쪽 손으로는 벽을 짚으면서 피난 유도등을 따라 옥상 및 바깥으로 대피하고 안전이 확보되면 119에 신고해야 한다.

서부소방서 관계자는 “화재 시 매캐한 냄새와 연기로 인한 시야 차단 등으로 패닉현상이 발생해 신속한 대피가 어려울 수 있다”며 “평소에 비상구 및 대피로가 어딨는지 숙지하는 습관을 들여 소중한 생명이 희생되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홍승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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