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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농협, 면세유 가격 상승에 따른 농가 현장점검
2022년 05월 19일(목) 17:25
박서홍 농협전남지역본부장이 최근 곡성 입면농협을 방문, 면세유 수급현황 등 현장을 점검했다./농협전남지역본부 제공
농협전남지역본부(본부장 박서홍)는 최근 곡성군 입면농협(조합장 성한식)을 방문, 면세유 수급현황 등 현장을 점검하고 농가 애로사항을 청취했다고 19일 밝혔다.

최근 러시아·우크라이나 사태로 국제 유가가 가파르게 상승 원자재 가격에 크게 영향을 미치면서 비료가격 등 영농자재는 물론 면세유 가격까지 급상승하면서 농가피해가 우려되는 상황에 면세유 가격 안정화를 위한 적정가격에 공급할 수 있도록 농협주유소를 대상으로 현장 지도에 나섰다.

현재 면세유 가격은 15일 기준으로 평균 휘발유는 1,248원, 등유는 1,264원, 경유는 1,424원으로 러시아 전쟁 이전보다 30~40%가격이 급등한 상태다. 특히, 농업인이 가장 많이 사용하고 있는 경유 가격이 45% 가까이 상승하면서 농인인의 피해는 크게 우려되는 상황이다.

이런 상황에서 전남도에서는 농업인의 피해를 줄이기 위해 면세유 가격 상승분에 대해 98억8,200만 원을 6월말까지 지원할 계획이어서 그나마 농가에 위안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박서홍 본부장은 “본격적인 영농철이 시작되면서 농기계 사용 빈도가 높아지는 시기에 면세유 가격이 더욱 오르고 있어 농업인의 피해가 더욱 우려되는 상황”이라며 “전남농협은 농업인의 피해를 최소화 하는데 집중하고 정책자금 등 지원이 필요한 농업인들에게 적기에 지원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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