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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영덕 의원 "코로나19 사각지대 해소 추경 증액 필요"
2022년 05월 18일(수) 18:52
[전남매일=강병운 기자] 더불어민주당 윤영덕 국회의원(광주 동남 갑)은 지난 17일 열린 국회 교육위 예산결산기금심사 소위원회에서 정부가 내놓은 추가경정 예산안이 일과 학업을 병행해야 하는 저소득층 대학생의 어려움을 보호하기에 충분하지 않다며 추경 증액 필요성을 강조했다.

윤 의원은 “청년 생활비는 증가하는데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사적 모임 제한과 영업시간이 단축 운영되면서 학업과 병행 가능한 일자리가 급격하게 줄었다”며 “이는 일자리를 찾지 못한 대학생들에게 고스란히 경제적 부담이 된다”고 추경 필요성을 강조했다.

청년 사회·경제 실태조사에 따르면 최근 4년간(2018년~2021년) 청년의 월평균 생활비는 2018년 63만7,000원에서 2021년 84만9,000원 으로 가파르게 증가한 것으로 확인됐다.

윤 의원은 “형편이 어려운 대학생들의 경우, 학자금과 생활비를 대출하는 것은 물론 생계형 아르바이트를 하다 보니 이는 곧 학업과 취업준비 부족으로 이어져 결국 저임금 일자리로 가거나 사회진출이 늦어지는 악순환으로 이어진다”며 “특별장학금이 충분하진 않겠지만 학생들이 안정적으로 생활을 유지하기 위한 최소한의 지원은 되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
강병운 기자         강병운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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