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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청 회장배실업검도 준우승

결승서 용인시청에 3-4 석패

2022년 05월 18일(수) 18:30
무안군청이 지난 16일 충남 청양에서 열린 제7회 한국실업연맹회장배 전국실업검도대회에서 남자부 단체전 준우승을 거뒀다. /전남도체육회 제공
무안군청이 제7회 한국실업연맹회장배 전국실업검도대회에서 남자부 단체전 준우승을 차지했다.

무안군청은 지난 16일 충남 청양군민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남자부 단체젼 결승에서 용인시청에 3-4로 졌다.

16강에서 광주북구청을 3-1로 꺾은 무안군청은 8강에서 인제군청을 2-1로 이겼고 준결승에서 부천시청에 3-1승리를 거둬 결승에 진출했다.

결승전은 치열했다.

선봉 김렴이 득점 없이 비긴 뒤, 2위 김현수가 머리치기로 패하며 세트스코어 0-1이 되더니 3위 손인준이 손목치기 득점해 승부는 1-1 원점으로 돌아갔다.

이어 중견 이해솔과 5위 최병욱이 득점없이 비겼으나 부장전에서 이후성이 연속으로 머리치기 2개를 따내며 3-2 역전에 성공했다.

하지만 마지막 주장전에서 승부가 갈렸다. 유하늘이 접전을 펼쳤으나 아쉽게 2점을 내주면서 3-4로 우승을 내줬다.

이광철 무안군청 감독은 “정말 치열한 접전 끝에 패해 아쉽지만, 최선을 다해준 우리 선수들에게 고맙다”며 “앞으로 더욱 더 열심히 훈련해, 앞으로 열릴 대회에서는 좋은성적을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최진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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