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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농협 "일손 필요한 곳 어디든 달려가요"

고흥·곡성·담양 등 현장 직접 출근

2022년 05월 18일(수) 18:20
농협전남지역본부가 최근 영농철을 맞아 농촌의 부족한 인력 지원을 위해 매주 두 차례씩 임직원들이 영농지원 봉사활동에 나서고 있다. /농협전남지역본부 제공
농협전남지역본부는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농촌의 부족한 인력 지원을 위해 매주 두 차례씩 지역본부와 관내 시군지부, 지역농협 임직원들이 영농지원 봉사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전남농협은 최근 고흥 녹동면에서 마늘 수확을 시작으로 곡성군 옥과면과 겸면의 사과적과, 담양군 봉산면 딸기러너 작업 등 농번기 부족한 일손에 도움이 되기 위해 매 번 30명 내외의 임직원들이 하던 일을 멈추고 농촌 현장으로 출근하고 있다.

2021년 코로나19로 영농 인력난이 심각한 농촌현장에 임직원 및 대학생 5만 5,000명이 나서 부족한 일손을 채웠다. 2022년에는 인건비 상승으로 힘들어 하는 고령농업인, 취약 농가를 중심으로 영농인력 지원에 앞장서고 있다.

박서홍 본부장은 “바쁜 업무에도 불구하고 농촌 일손지원을 위해 밭으로 출근하는 직원들에게 미안하면서도 고맙다”며 “앞으로 전남도 및 각 시군과 협의해 체류형 영농작업반, 농촌인력중개센터, 외국인계절근로자 제도를 잘 정착시켜 농촌에 인력 수급이 원활해 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우성진 기자         우성진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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