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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동문화예술촌 주민 밀착형 공연

찾아가는 공연예술 '메타-버스'
매달 마지막 주 수요일 오후 5시
국악·팝재즈·클래식·국악 등 다채

2022년 05월 18일(수) 17:19
퓨전국악단체 ‘구각노리’. 왼쪽부터 모래, 원익준, 피트 정, 이아람.
(재)담양군문화재단 해동문화예술촌이 면 소재지로 직접 찾아가는 공연예술 ‘메타-버스’를 선보인다.

‘메타-버스’는 문화 소외지역에 직접 찾아가는 공연예술로 담양군민들에게 수준 높은 문화를 제공하고자 기획됐다. 이와 더불어 지역예술인들과 함께 주민참여형 공연을 시행, 미래세대부터 고령 세대까지 직접 참여하는 주민 밀착형 공연을 선보인다. 문화예술 여건 마련을 통해 문화예술 도시 담양으로의 도약을 목표로 한다.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 개최되는 이번 ‘메타-버스’는 담양군 면 소재지인 무정면, 대덕면, 창평면, 봉산면 등 네 곳을 직접 찾아가 담양군민들에게 지역의 특색을 접목한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첫 번째 공연인 ‘구각노리와 함께하는 새로운 국악과 한시’는 퓨전 국악 무대다. 한국의 원초적 감성을 노래하는 구각노리를 초청, 오는 25일 오후 5시 무정면 체육공원에서 진행된다.

두 번째 공연인 ‘비스코시티와 함께하는 힐링버스킹 콘서트’는 팝재즈 무대로 내달 29일 오후 5시 대덕면 면사무소에서 열린다. 이 무대는 대중가요와 팝을 위주로 편곡, 다양한 음악을 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세 번째 공연인 ‘모차르트와 말러, 환희와 비극은 같은 곳에’는 클래식 공연이다. 오는 9월 28일 창평면 삼지내마을에서 열리는 이 공연은 광주챔버오케스트라와의 콜라보를 통해 격조 높은 클래식 무대를 선보인다.

10월 26일 진행될 마지막 공연은 국악 공연인 ‘예락의 풍류’다. 이 공연은 청년 공연 그룹 ‘예락’과 함께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활기찬 곡들을 선보인다.

한편 모든 공연은 무료로 진행되며, 더 자세한 사항은 해동문화예술촌 소셜미디어와 담양군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오지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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