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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경진원, 중기 데이터 분석·활용 지원

5억 확보…20곳 맞춤형 컨설팅

2022년 05월 17일(화) 17:39
광주경제고용진흥원은 데이터 경제로의 전환 기반을 구축하고 데이터 활용의 자생적 생태계 조성을 위한 ‘2022년 중소기업 데이터 분석·활용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7일 밝혔다.

중소기업 데이터 분석·활용 지원사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정보화진흥원(NIA) 주관으로 코로나19 장기화로 침체된 중소기업·지역 산업에 특화된 데이터 기반 컨설팅을 제공해 판로개척, 일자리 창출 등 지역 자생적 데이터 산업 생태계 조성과 지역 경제의 활력 제고를 위해 마련됐다.

NIA는 올해 광주경제고용진흥원을 비롯해 고양시와 인천테크노파크 3개 수행기관을 선정했으며, 지역 특색에 맞는 중소기업 데이터 활용 우수사례 발굴을 확대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 선정으로 경진원은 정부출연금(국비) 2억5,000만원, 광주시 2억5,000만원 등 총 5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해 인적·재정적 여건이 부족한 광주시 20개 중소기업을 선정해 데이터 분석·활용 역량진단과 컨설팅 등 지원 기회를 제공한다.

이번 사업은 데이터 분석 수요는 있으나 비용 문제 등으로 애로가 있는 중소기업과 데이터 전문기업을 매칭한다. 사업 주요 내용은 수요기업 맞춤형 데이터 분석·활용 컨설팅 제공, 데이터 분석-시각화-공정 및 프로세스 개선 등 기업별 이슈 해결을 위한 맞춤형 솔루션 매칭, 데이터 전문 인력양성을 위한 체험형 일자리 창출, 중소기업 데이터 활용에 대한 인식 제고·홍보활동 등이다.

데이터 분석·활용 지원사업에 참여를 희망하는 중소기업은 진흥원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고하면 된다.

박성수 이사장은 “지역 중소기업의 경제위기를 극복하고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데이터에 기반한 지역 중소기업의 디지털 대전환이 필요하다”며 “지역 내 중소기업의 제품·서비스 기획, 제조공정, 영업마케팅 등 모든 분야에 데이터를 활용한 디지털 전환모델을 창조해 나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황애란 기자         황애란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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