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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UPF, 5·18묘역 참배·묘비 닦기 봉사
2022년 05월 17일(화) 14:06
천주평화연합(UPF) 광주시지회(최승묵 지회장)는 지난 16일 5·18민주묘지에서 세계평화여성연합 광주시지부, YSP광주시지회, 청해다문화센터 대표회원 20명이 참여한 가운데 묘역을 참배하고, 묘비닦기 봉사를 실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들은 민주의문 집결 후 조창언 UPF 상임고문을 중심으로 추념 광장까지 행진한 후 제단 앞에 분향하고 합동 참배했다.

참배 후 한 분 한 분 이름과 사진, 비석의 글을 보면서 숭고한 삶을 마음에 새기며 정성껏 묘비를 닦았다. YSP 청년대학생들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참배와 봉사에 참여했고, 이 시대 성숙한 시민으로 사회적 책임과 국가적 책임을 다하며 당당하게 살아갈 것을 다짐했다.

최승묵 UPF 광주시지회장은 “5·18묘역을 다녀가면서 모두가 한마음으로 바라는 것은 희생자의 숭고한 삶이 이 시대 자유를 넘어 평화와 통일을 이뤄나가는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UPF는 신통일한국 비전 및 한반도 평화통일과 세계평화실현을 위해 유엔을 중심으로 활발한 NGO 활동을 펼치고 있다.
/오지현 기자         오지현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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