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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혜자 “학급당 학생 수 20명 상한제 실시”
2022년 05월 16일(월) 19:58
[전남매일=이나라 기자]박혜자 광주시교육감은 최근 광주교육대학교 학생회와 간담회를 갖고 교육정책 협약식을 진행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동혁 광주교대 부총학생회장은 “모든 아이들이 양질의 교육을 받기 위해 최소학급당 학생 수 20명 상한제가 필요하지만 교육부는 여건을 개선하려는 의지 없이 경제논리로만 교원감소를 이야기하고 있다”면서 “우리들은 이번 선거를 통해 교육 전반의 변화가 이뤄지길 원하며, 광주시교육감 후보자에게 우리의 요구를 전달하려한다”고 밝혔다.

이날 박 후보와 광주교대 학생회는 ▲학급당 학생 수 20명 상한제 ▲ 비정규직 교사 양산보다 정규 교원 확충 등의 정책을 적극 반영하기로 약속했다.

박 후보는 “학급당 학생 수가 20명 이하는 되어야 개인별 맞춤 교육과 교사 업무 분담이 가능해진다”며 “특히 초등학교 저학년은 학습 외에도 기본 생활 훈련 등 교사의 업무가 많기에 학급당 학생수가 20명이하는 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나라 기자         이나라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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