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닫기
익산국토청, 외부전문가 24인 국민감시단 활동

현장 안전컨설팅 등 건설현장 안전관리

2022년 04월 28일(목) 17:18
[ 전남매일 = 이연수 기자 ] 익산국토관리청은 건설현장 사망사고 비율이 높은 민간 중·소규모 공사(100억이하) 현장의 안전지도 및 교육을 위해 현장 안전컨설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건설분야 전문지식을 갖춘 외부전문가 24명으로 국민감시단을 구성했고, 최근 공사관리 안전의무가 강화된 건설안전 관련 법령 및 지침 개정사항 교육과 유형별 사고사례 전파, 작업자 안전 위해요인 확인 등 공사 전반에 대한 컨설팅을 한다.

지난 1분기에는 60개소에 대해 컨설팅을 실시해 안전시설물 설치 미흡, 콘크리트 재료 분리 및 근로자 안전보호구 착용 등 35건에 대한 현지시정을 안내했다.

또한, 현장의 자율적인 안전점검 정착을 위해 지난해 점검 지적사항 사례 전파 및 건설현장 필수 안전·품질관리 수칙 교육 자료도 배포했다.

한편 국민감시단 제도는 2020년부터 실시 중이며 호남권 관내 건설현장에 대한 피드백 결과 공사관계자로부터 현장관리에 도움이 된다는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익산국토청은 이에 따라 국민감시단 인원을 지난해 12명에서 올해 24명으로, 점검대상을 120개소에서 240개소로 2배로 확대 운영하고 있다.

익산국토청 손영삼 건설안전국장은 “국민감시단은 민간 중·소규모 현장에 대한 안전사각지대 해소와 현장의 자율적인 안전체계를 구축하도록 하는 효과가 있어 이를 지속적으로 확대 운영 할 계획”라고 밝혔다.

실시간뉴스

많이 본뉴스

자치

전매인터뷰

사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