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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책 나왔어요
2022년 04월 26일(화) 17:45
◇ 박승희 평전=민주화를 외치며 분신 사망한 전남대 학생 박승희 열사의 짧지만 강렬했던 스무해의 삶을 기록한 책. 식품영양학과 2학년이던 박승희 열사는 1991년 4월 29일 전남대에서 열린 ‘고 강경대 열사 추모 및 살인 정권 폭력 정권 노태우 정권 퇴진 결의대회’ 중 “살인마 노태우를 처단하자! 미국놈들 물러가라! 2만 학우 단결하라!”고 외치고 분신, 5월 19일 삶을 마쳤다. 오월숲. 324쪽.

◇ 노란 리본=세월호, 광주민중항쟁, 부마항쟁, 월남전쟁, 한국전쟁, 일제강점기의 이야기를 동화로 꾸며 실은 책. 아이들로 하여금 사건의 인과관계를 알고 그 극복의 과정을 살펴보며 역사는 현재와 미래를 비춰 주는 거울이라는 믿음 아래 역사를 더 쉽게 공부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가문비어린이. 108쪽.

◇ 책 쓰기로 인생 리셋하기=100세 시대의 새로운 생존전략으로 ‘책 쓰기’를 제안하는 책. 인생 2막을 준비하는 시니어들에게 책 쓰기의 효용 가치를 통해 가슴 뛰는 삶의 연속성을 권유하며 왜 책을 써야 하는가와 어떻게 하면 작가가 될 수 있는지를 저자의 실제 사례를 들어 상세하게 풀어낸다. BG북갤러리. 255쪽.

◇ 셜록 홈스- 핀칠리의 검은 마부=코난 도일 재단의 승인을 받은 셜록 홈스 공식 퍼즐북. 미국의 방탈출 퍼즐 전문가인 두 저자와 영국의 스튜디오프레스북스가 협업해 탄생한 작품으로 소설 안에 독자들이 풀어야 할 각종 퍼즐과 수수께끼를 배치해 독자 스스로가 셜록이 되어보는 경험을 선사한다. 느낌이있는 책. 272쪽.

◇ 우리는 비슷한 얼굴을 하고서=‘나의 두 사람’, ‘작별 인사는 아직이에요’를 통해 많은 사람들에게 큰 감동과 여운을 선사한 김달님의 3년 만의 신작 산문집. 혼자만 견뎌왔던 시간들, 남모르게 숨겨둔 마음, 전하지 못해 아쉬움만 가득한 날들을 사려 깊은 태도로 헤아린다. 수오서재. 268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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