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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청 양연수 항저우AG 태극마크

스쿼시 여자 국가대표 선발

2022년 04월 24일(일) 18:44
양연수/전남체육회 제공
[전남매일=최진화 기자] 전남도청 양연수(31)가 2022항저우아시안게임 스쿼시 태극마크를 달았다.

24일 대한스쿼시연맹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국가대표 선발전을 시작으로 국가대표·상비군·청소년대표 승강제를 진행했다. 지난 18일부터 20일까지 최종 평가전을 치른 결과 남자선수 4명(나주영·유재진·이민우·이세현), 여자선수 4명(양연수·엄화영·최유라·허민경)이 선발됐다.

양연수는 선발전에서 최유라(3-2)와 이지현(3-0)에게 승리를 거두며 일찌감치 태극마크를 확정했다.

양연수는 2014인천 아시안게임 국가대표 이후 8년만에 아시안게임 국가대표로 선발됐다.

최종 선발된 남자 국가대표 중 나주영(15·천안월봉고)은 국내 스쿼시 역사상 최연소 국가대표로 선발됐다. 나주영은 만 15세(15년 4개월)로 수차례의 국가대표·상비군·청소년대표와 평가전 거치며 상승세에 올라탄 만큼 이번 아시안게임에서 다크호스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스쿼시는 기존 아시안게임에서 남·여 개인전과 단체전에 한해 진행됐지만, 이번 항저우아시안게임에서는 혼합복식 부문이 신설돼 총 금메달 수가 늘어났다.

연맹 관계자는 “최연소 국가대표 탄생과 혼합복식 부문 신설 등 이슈가 많다” 며 “이번 항저우아시안게임에서 역대 최고의 성적을 얻기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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