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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진공, '구조혁신 지원' 기업 모집
2022년 02월 21일(월) 18:40
[전남매일=김혜린 기자]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광주지역본부(본부장 박홍주)는 중소기업의 성공적인 신사업 전환 지원을 위해 올해 신규로 추진하는 ‘구조혁신 지원사업’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

구조혁신 지원사업은 디지털화, 탄소중립 등 급격한 산업환경 변화에 직면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신사업 진출을 위한 사업전환, 디지털 역량 제고를 위한 디지털전환, 전환 산업군 종사자의 공정한 노동전환 고용안정을 통합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사업·노동·디지털전환을 추진하고자 하는 업력 3년 이상, 상시 종업인 5인 이상인 중소기업이다. 참여 기업에는 구조혁신 로드맵을 수립할 수 있도록 전문가의 구조혁신 대응수준 진단과 기업의 수준을 고려한 전환 분야별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하며, 올해 진단 800개사, 컨설팅 1,100개사를 지원한다. 이후 중진공은 사업전환 지원제도, 비대면 서비스 바우처, 노동전환 고용안정 지원금 등 분야별 사업을 연계할 계획이다.

중진공은 광주를 비롯해 신사업 전환 수요가 높은 전국 10개 지역에 구조혁신지원센터를 동시에 열고 본격적인 지원에 나섰다.

박홍주 중진공 광주지역본부장은 “경제구조와 산업환경 변화에 대응해 선제적으로 구조전환에 나서는 기업에 대한 정책 지원 필요한 시점”이라며 “중진공은 기업별 맞춤형 구조혁신 로드맵 수립을 돕고 다양한 사업을 연계해 미래 경쟁력 확보를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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