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닫기
전남농관원, 수출농산물 안전관리 관계기관 협의회
2022년 01월 29일(토) 10:56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전남지원은 최근 농관원전남지원 담양사무소에서 홍콩 수출용 딸기 재배 작목회를 대상으로 수출농산물의 안전관리 강화를 위한 관계기관 간 협의회를 열었다./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전남지원 제공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전남지원(지원장 황규광)은 최근 농관원전남지원 담양사무소에서 홍콩 수출용 딸기 재배 작목회를 대상으로 수출농산물의 안전관리 강화를 위한 관계기관 간 협의회를 열었다고 29일 밝혔다.

수출농산물 안전관리 협의회’는 농관원,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농림축산검역본부, 농업기술원, 지자체, 농업기술센터, 농협, 생산자단체 등이 광주·전남지역 수출농산물 재배단지를 대상으로 수출국가별 안전한 수출농산물 생산을 위한 정보제공으로 수출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각 기관별 업무 정보공유와 지원방안을 협의하는 설명회이다.

전남농관원은 그동안 수출용 농산물의 안전관리 강화를 위한 수출국별 맞춤형 안전관리로 국내 농산물 수출확대에 기여해 왔다.

전남농관원은 수출용 신생 딸기 작목회의 수출용 모니터링 사전조사 실시 결과 부적합이 다수 발생하자 수출농산물 관계기관 등과 부적합 발생원인 파악 및 향후 재발방지를 위한 협의회를 열고 후속대책을 마련, 추진했다.

전남농관원은 수출조사 현황과 국가별, 품목별, 부적합 성분별 안전관리 현황과 수출국별 농약안전사용 기준 등의 정보를 제공했다.

또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수출유통부는 수출농가들에 대한 지원 분야에 정보제공과 전문생산단지와 관련해 조언했다. 전남도 농업기술원은 수출 농가들에 대한 농약안전사용 기준 숙지 등 교육을 즉시 시작하겠다고 약속했다. 담양군은 재배하는 딸기의 품종 특성에 맞는 재배방식 및 비배관리 정보제공 및 지원방안을 제시했다.

수출농산물 안전관리 협의회에 참석한 딸기재배 작목회장은 “이렇게 많은 기관들이 모여서 수출을 통해 조금이라도 소득을 높이려는 우리 작목회에 많은 정보를 주셔서 감사하다. 수출용 딸기 재배를 처음 시작하는 작목회에 큰 힘이 됐다” 며 고마움을 전했다.

전남농관원 황규광 지원장은 “수출 품목 재배농가는 수출대상국별로 등록된 농약과 잔류허용기준이 달라, 생산 초기부터 수출대상국 안전기준에 맞춰 관리해야 한다”며 “농관원은 수출농산물 안전관리 현황과 수출국 기준 부적합 내역’ 정보 공유로 기관별 협업 확대를 통해 수출농산물의 안전성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겠다”고 강조했다.
/황애란 기자         황애란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실시간뉴스

많이 본뉴스

자치

전매인터뷰

사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