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닫기
군 소음 피해접수 운영

내달부터 상무소각장서 통합 진행

2022년 01월 27일(목) 21:13
[전남매일=홍승현 기자] 광주시 서구는 2월부터 군용비행장 소음피해 보상 신청·접수처를 상무소각장으로 통합해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서구는 1월중 관내 3곳(치평동·서창동 행정복지센터, 유덕동 덕흥마을회관)에서 군소음 피해보상 신청서를 접수하며 주민편익 증진을 위한 찾아가는 서비스를 제공했다.

그러나 최근 신청이 시작된 일상회복지원금과 접수 기간이 중첩돼 주민들의 대기시간 장기화되고,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는 등 인원 분산 필요성이 제기됐다.

이에 따라 서구는 유관기관, 주민대표 등과 긴밀한 업무협의를 거쳐 다음달부터는 상무소각장(관리동 1층, 내방로 2)으로 통합 접수처를 마련하기로 결정·공지했다.

아울러 서구청 인근 및 동구·남구·북구 사업장에 근무하는 직장인들의 신청 편의를 위해 거송빌딩 내 보조 접수처(6층, 경열로 17번길9)도 함께 운영한다.

서구 관계자는 “올해 1월 광주 군용항공기 소음피해 보상을 위한 첫걸음을 뗐다”며 “서구 주민의 안전성 확보와 대기시간 단축 등 이용 편의를 위해 오는 2월에 통합 접수창구를 마련한 만큼 접수 기간 내 잊지 않고 신청해 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서구는‘군용비행장·군사격장 소음 방지 및 피해 보상에 관한 법률’에 따라 소음대책지역 내(치평동, 서창동, 유덕동 일부) 실제 거주자를 대상으로 오는 2월까지 보상 신청을 받고 있으며, 지난 20일 기준으로 39.0%의 접수율을 기록하고 있다.

홍승현 기자         홍승현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실시간뉴스

많이 본뉴스

자치

전매인터뷰

사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