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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수소전기자동차 구매보조금 지원

총 200대 3,750만 원씩

2022년 01월 26일(수) 18:05
[전남매일 전남취재본부=곽재영 기자]여수시가 미세먼지 저감과 수소산업도시 기반 조성을 위해 ‘수소전기자동차 구매보조금’을 지원한다고 26일 밝혔다.

지원 차종은 ‘현대 넥쏘’이며 우선지원 20대와 일반지원 180대 등 총 200대로 한 대당 3,750만 원의 구매보조금이 지원된다.

신청일 기준 3개월 이전부터 연속해서 여수시에 주소를 둔 개인이나 기업·법인·단체, 공공기관이 대상이다. 우선지원 대상은 다자녀, 취약계층, 생애 최초 차량구매, 택시, 노후경유차를 폐차하고 수소차로 대체 구매하는 경우가 해당된다.

신청 기간은 27일부터이며 개인·업체당 1대만 가능하고 사업비 소진 시 마감된다. 보조를 희망하는 개인이나 단체는 자동차 판매점을 방문해 신청서와 계약서를 작성하면 된다. 단, 대상자 선정과 보조금 지원은 신청서 제출 순이 아닌 차량 출고 순이다. 신청서 검토 결과 보조금 지원 신청 자격을 부여받았더라도 차량 출고가 늦어지면 보조금 지원을 받지 못할 수도 있다.

여수시 관계자는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친환경차로 주목받고 있는 수소전기자동차와 전기자동차의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며 “많은 관심과 신청을 바란다”고 말했다.

여수시에는 현재 여수국가산단 내 수소충전소 1곳이 운영되고 있다. 올해 2곳이 추가될 예정으로 시민들이 더욱 편리하게 수소전기자동차를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곽재영 기자         곽재영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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