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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 가축전염병 차단 방역 총력

소독자원 총동원…24시간 비상상황실 운영도

2022년 01월 26일(수) 16:37
영암군이 설 명절을 앞두고 조류인플루엔자(AI)·구제역(FMD)·아프리카돼지열병(ASF) 등 주요 악성 가축전염병 예방을 위한 차단방역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영암군 제공
영암군이 설 명절을 앞두고 주요 악성 가축전염병 예방을 위한 차단방역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26일 영암군에 따르면 군은 조류인플루엔자(AI)·구제역(FMD) 발생 가능성이 큰 지난해 10월부터 올해 3월까지 6개월간 특별방역 대책 기간으로 정해 방역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고 가축 전염병 발생 대비를 위해 비상상황실을 24시간 운영하고 있다.

특히 오는 28일까지 AI 확산방지를 위해 군 자체 보유 소독차량 및 공동방제단 차량 등 소독자원을 총동원해 관내 가금 밀접지역 및 철새도래지, 영산강 주변 소하천 도로에 대해 집중소독 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고향 방문 시 축산농가 출입을 자제하고, 부득이 축산농가를 방문한 귀성객은 소독 절차를 철저히 이행하는 등 방역관리 수칙을 지켜야 하는 등의 주의 사항도 함께 홍보할 계획이다.

영암군 관계자는 “이번 특별방역 중점기간에 가금류 농가에서는 소독 효과가 높은 오후 2~3시에 매일 소독할 방침”이라며 “방역 기본 준수 사항을 철저히 지켜 조류 인플루엔자(AI)가 단 한 건도 추가 발생하지 않도록 함께 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영암=최복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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