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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 '포스트 코로나 시대' 로드맵 수립

4차산업혁명위 시민 체감형 미래산업 발굴
지역 특성 살린 신성장 전략사업 방향 정립

2022년 01월 25일(화) 21:18
[전남매일 전남취재본부=박경식 기자]순천시가 ‘포스트 코로나 시대’ 미래 먹거리 선점을 위한 로드맵 수립에 적극 나서고 있다. 4차산업혁명 선도도시로 나아가기 위해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신성장 전략사업 추진 방향을 정립했다.

25일 순천시에 따르면 최근 올해 첫 ‘순천시 4차산업혁명위원회’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4차산업혁명 선도도시로 나아가기 위한 로드맵 수립에 대해 논의했다.

순천시 4차산업혁명위원회는 관련 산업 전문가, 시의원, 관련 공무원 등 15명으로 구성됐다. 4차산업 심의 및 자문 역할을 하고 미래먹거리 산업을 발굴해 순천의 신성장 동력을 마련하는 등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또 위원회에서는 순천시에서 추진하고 있는 4차산업에 대한 전반적인 보고 및 질의응답과 순천시 용역의 추진 방향 제언, 심포지엄 추진 논의, 분야별 분과위 구성방안 등에 대해 토론하는 순으로 진행됐다.

이와함께 전남 VR·AR 제작 거점센터 구축사업 등 추진 중인 3개 사업에 대해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특히 자율주행차 시범운행지구 지정·운영 등 추진예정인 6개 사업에 대한 추진계획도 점검했다.

이울러 추진예정인 ‘순천형 4차산업혁명 추진 종합계획 수립 용역’은 다른 지역과 차별화되고 고부가가치 및 일자리 창출이 가능한 사업발굴 등에 집중했다.

지역 특성에 맞는 신성장 전략사업 방향을 정립하고자 하는 것으로, 위원들은 용역의 구체성 및 차별화 방안을 주문하는 등 전반적인 추진 방향에 대해 적극적으로 제언했다.

이밖에 하반기 추진예정인 4차위 주관 심포지엄과 위원회의 효율적인 추진을 위한 분과위 구성 등에 대해서도 이야기했다.

순천시 미래산업과 관계자는 “이번 위원회에서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사업내용을 수정·보완해 추진할 것”이라며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미래 먹거리 선점을 위해 추진하는 한국판 뉴딜을 ‘순천형 4차산업혁명 추진 종합계획 수립’에 접목하는 방안을 마련해 미래산업 선도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경식 기자         박경식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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