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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 체육시설 인프라 확충 박차

생활체육 저변 확대·건강증진 기대

2022년 01월 25일(화) 21:15
[전남매일 전남취재본부=진중언 기자]고흥군이 반다비 국민체육센터, 동강 소규모 다목적 체육관, 고흥 전용 탁구장 건립, 김태영축구장 인조잔디 교체 사업 등 체육시설 인프라 확충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현재 고흥군에 설치된 체육시설은 거금야구장, 박지성 공설운동장, 팔영체육관, 국민체육센터, 김태영축구장 등 9곳, 각 읍·면 게이트볼장 27곳이 있다.

고흥군은 민선 7기 들어 도화면 당오리에 사업비 5억 원을 투입해 인조잔디 구장과 관리실을 갖춘 도화 그라운드 골프장을 조성하고 고흥읍 행정리에 20억 원을 투입해 총 6면 규모의 인조잔디 구장을 갖춘 게이트볼 전용구장을 조성하는 등 체육 인프라가 대폭 확충됐다.

아울러 박지성 공설운동장의 구조물을 보강하고 건물 내부의 리모델링과 도색 및 광장 포장에 사업비 10억 원을 투입해 낡은 환경을 새롭게 정비하고 안전시설물도 점검했다.

또한 생활체육공원 테니스장 5면과 도양 테니스장 4면에 사업비 19억 원을 투입, 하드코트로 전면 교체 하는 등 총 226건의 신축 및 개보수 작업을 마쳤다.

현재 전용 탁구장과 반다비 국민체육센터, 동강 소규모 다목적 체육관을 건립 중이며 총사업비 113억 7,800만 원을 투입해 오는 2월과 4월에 준공 예정이다.

고흥군 관계자는 “현재 추진 중인 체육시설 인프라가 구축되면 생활체육의 저변 확대와 군민 건강증진, 각종 대회 유치 및 전지훈련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진중언 기자         진중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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