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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밤바다 낭만포차 운영자 선발

음식 품평회 갖고 18명 선정

2022년 01월 25일(화) 21:14
여수밤바다 낭만포차 운영자 선발을 위한 음식품평회에서 참가자들이 열띤 경연을 펼치고 있다./여수시 제공
[전남매일 전남취재본부=곽재영 기자]여수시가 지역 대표 관광상품인 ‘낭만포차’ 제6기 운영자를 최근 음식품평회를 통해 최종 선발했다고 25일 밝혔다.

최종 선발인원은 18명으로 부문별로는 사회적 약자 3명, 인근 지역주민 3명, 청년층 7명, 일반시민 5명으로 선발됐다.

여수시는 공정하고 객관적인 평가를 위해 전국의 식품·관광 등 관련학과 대학교수 10명을 평가위원으로 위촉해 평가를 진행했다.

최근 여수정보과학고 조리실에서 열린 이번 음식품평회에는 1차 합격차 52명이 등록했으며, 60분의 정해진 시간 내에 주 메뉴를 조리하는 열띤 경연을 펼쳤다.

최종 운영자는 평가위원들이 요리 과정과 음식의 맛, 창의성, 향토성 등 7개 항목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현장에서 선정 발표했다.

여수시 관계자는 “공정하고 투명한 음식 품평회를 통해 시민과 관광객에게 맛 좋은 음식은 물론 친절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새 운영자를 선발했다”며 “낭만포차가 우리 시 대표 관광콘텐츠이자 전국적인 핫 플레이스로서 명성을 지켜갈 수 있도록 지원과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최종 선발된 18명의 제6기 운영자는 운영협약서 체결 후 인계인수 과정을 거쳐 3월 1일부터 본격적으로 운영을 시작할 예정이다.

한편, 2016년부터 운영되고 있는 ‘여수밤바다 낭만포차’는 전국적인 해양관광명소로, 여수시의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 원도심 활력 회복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전남취재본부=곽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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