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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 소상공인 융자금 이차보전

최대 3천만 원 3% 이자 지원

2022년 01월 25일(화) 21:12
[전남매일 전남취재본부=권동현 기자]광양시가 소상공인의 자금난 해소와 경영안정 도모를 위해 ‘2022년 광양시 소상공인 융자금 이차보전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25일 밝혔다.

광양시 소상공인 융자금 이차보전 지원사업은 시와 협약이 체결된 지역 내 금융기관에서 대출받은 소상공인에게 최대 3,000만 원까지의 융자금 이자 3%를 광양시 예산으로 2년간 지원하는 제도이다.

신청대상은 광양시에 사업장과 주소를 두고 3개월 이상 사업장을 운영해 온 소상공인이며, 유흥주점, 전자상거래 소매업, 성인용 게임장, 법무·회계·세무 서비스업 등은 지원대상에서 제외된다.

올해는 신규 융자추천 300여 개소와 2020~2021년에 이미 대출받은 1,000여 개소 소상공인의 이자를 지원하며, 지원예산은 7억5,000만 원이다.

특히 코로나19로 힘든 소상공인을 위해 올해는 융자금 상환 후 1년 이내 이자 지원을 제한했던 규제를 없애는 대신 최대 3회, 최대 6년까지만 지원받는 새로운 규제를 추가해 더 많은 소상공인에게 기회를 부여했다.

신청을 원하는 소상공인은 전남신용보증재단 광양지점에 방문해 보증서 발급 가능 여부를 상담받은 후 시청 지역경제과에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제출해야 하며, 추천서 발급 후 시와 협약이 체결된 금융기관에서 대출받으면 된다.

이화엽 지역경제과장은 “소상공인 융자금 이차보전 지원사업이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내 소상공인에게 보탬이 되길 기대한다”며 “소상공인들의 많은 관심과 신청을 바란다”고 말했다.
권동현 기자         권동현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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