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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명현 사립학교교직원연금공단 이사장 “안정적 연금·복지서비스로 행복실현 앞장”

플랫폼 구축 원년 서비스 질 향상
연금 지속성 제고 위험관리 강화
노사협력 ESG 경영실천 앞장
■2022년 지역 경제인에 듣는다
주명현 사립학교교직원연금공단 이사장

2022년 01월 25일(화) 17:45
주명현 사립학교교직원연금공단 이사장
[전남매일=황애란 기자]“안정적 연금·복지서비스로 사학가족의 행복실현에 앞장서겠습니다.”

주명현 사립학교교직원연금공단(이하 사학연금) 이사장은 “올해는 교직원 복지 프로그램 개발해 고객복지서비스를 강화하겠다”며 “교직원 생애주기 전반에 걸쳐 질 향상을 도모할 수 있는 복지사업 플랫폼을 구축하는 원년으로 삼겠다”고 밝혔다.

주 이사장은 “지난해 이러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안정적인 기금운용과 고객 중심의 경영체계 및 ESG경영 확립으로 고객이 체감하고 만족할 수 있는 연금서비스를 제공함은 물론 TP디지털 혁신을 추진해 좋은 성과를 거뒀다”고 평가했다.

이어 “기관 운영의 투명성을 제고해 정보공개 종합평가에서 3년 연속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며 “적극행정으로 26억원의 법인세 영절감하고, 지역 상생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으로 국민들과 소통하는 사학연금의 모습을 보여줄 수 있었다”고 덧붙였다.

사학연금은 올해 핵심사업으로 ▲연금서비스 플랫폼 구현 ▲연금 지속성 제고 ▲사회적 책임 강화 등을 선정했다.

주 이사장은 “고객체감 서비스 혁신을 위해 사용자 중심의 연금서비스 플랫폼을 구현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연금 사각지대 권익보호를 강화하고 수요 중심의 복지서비스 플랫폼을 구축해 교직원 복리향상에 힘쓰겠다”며 “홈페이지와 모바일서비스를 전면 개편하고, 모바일 전자고지와 24시간 챗봇상담과 간편 로그인 등을 도입해 고객의 편의성과 디지털 서비스에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재해보상 온라인 서비스를 실시하고 직무상재해 전문조사관 도입해 고객과 학교기관의 업무부담을 경감하겠다”며 “퇴직급여 청구권 알림 캠페인을 실시해 교직원의 알 권리 확보하고 생애주기별 복지서비스와 은퇴설계 지원사업 강화를 통해 생활안정과 복리증진을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

주 이사장은 “연금 지속성 제고를 위해 위험관리 체계 강화를 통한 안정적 기금 운용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연금의 지속가능성 확보를 위해 불안정한 금융시장 속에서도 전략적 자산배분와 전사 위험관리 체계를 확립해 2년 연속 두자릿 수의 기금운용수익률과 기금운용수익 2조원을 달성했다”며 “고령화에 따른 합리적 급여 제도를 확립하고 사학연금 제도 개선 연구를 바탕으로 재정 안정화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강조했다.

주 이사장은 “공단 업무와 연계한 일자리 창출 활성화, 그린뉴딜 등 ESG투자 강화해 공공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그는 “노사가 협력해 ESG 경영 실천을 위한 노사공동선언문을 체결하고, 사회적가치 실현과 인권·윤리경영 실천에 나서겠다”며 “청소년 장학금을 통한 인재 육성과 창업기업 지원센터 운영, 보유센터 임대료 50% 인하, 소상공인을 위한 선결제 캠페인 등 지역과 상생하는 공헌활동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주 이사장은 마지막으로 “대전센터 내 TP융합교육센터를 조성해 임직원들의 자기계발을 강화하고, 대체·해외투자 운용 확대와 차세대 자산운용시스템 제2단계 등을 추진해 현장 중심 스마트 업무환경을 구축해 업무 효율성을 제고하겠다”며 “직장어린이집 준공과 오는 2023년 12월 모습을 드러낼 서울회관이 여의도 랜드마크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황애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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