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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원도심권 노인복지관 설계 용역

102억 투입 9월 착공 예정

2022년 01월 24일(월) 19:38
[전남매일 전남취재본부=곽재영 기자]여수시는 최근 시청 상황실에서 ‘원도심권 노인복지관 건립사업 실시설계 용역’ 착수보고회를 가졌다고 24일 밝혔다.

권오봉 시장 주재로 열린 이날 보고회에서는 지난 12월 설계공모 당선작의 내용을 보고 받고 실시설계 추진 방향과 보완할 점 등을 논의했다.

여수시는 착수보고회에서 제시된 다양한 의견을 반영해 7월까지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을 완료하고 오는 9월 착공에 들어갈 계획이다.

특히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하기 위해 노인복지관 등 사회복지시설과도 유기적으로 협력할 방침이다.

2023년 완공 목표인 원도심권 노인복지관은 총사업비 102억 원을 투입해 2,480㎡ 부지에 연 면적 1,824㎡ 지상 4층 규모로 건립된다. 식당, 다목적실, 체력단련실 등 어르신 친화형 친환경·무장애 시설로 건립될 예정이다.

권오봉 여수시장은 “관문동 등 원도심권 주민들의 숙원 사업인 만큼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 노인복지관을 건립하겠다”며 “이번 착수보고회에서 나온 의견들을 잘 검토하고 반영해서 준공되는 날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곽재영 기자         곽재영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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