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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 업사이클링 수익금 국제구호단체 기부

폐쌀포대 재활용 파우치백 판매

2022년 01월 24일(월) 18:13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는 최근 폐쌀포대를 재활용해 제작한 업사이클링 파우치백의 판매수익금 전액을 국제구호단체 러브씨드에 기부했다. 사진 왼쪽부터 김춘진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사장, 김훈 러브씨드 대표./aT 제공
[전남매일=황애란 기자]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는 최근 폐쌀포대를 재활용해 제작한 업사이클링 파우치백의 판매수익금 전액을 국제구호단체 러브씨드에 기부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에 전달한 기부금은 코로나19로 인해 경제활동을 하지 못해 하루 한 끼 식사조차 해결하기 힘든 케냐 원주민들에게 식량을 제공하는 데 쓰인다.

공사는 우리쌀 5만t의 해외 식량원조 과정에서 발생하는 폐쌀포대를 재활용해 업사이클링 파우치백을 제작했으며 지난 12월 한 달 동안 네이버 해피빈 크라우드 펀딩을 통해 판매했다.

크라우드 펀딩은 준비한 수량 300개가 조기에 전량 판매돼 약 480만원 수익금 전액을 기부하게 됐다.

김춘진 사장은 “이번 폐쌀포대 업사이클링은 자원 재활용의 가치와 함께 폐쌀포대 소각 폐기 시 발생하는 온실가스를 크게 줄일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구촌과 더불어 사는 상생의 가치를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황애란 기자         황애란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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