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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청자미디어센터 청소년 미디어교육 공모

광주·전남·전북 초·중·고등학교 대상…내달 10일까지 접수
동아리·자유학년제팩트체크 등 4개 분야 총 28개교 지원

2022년 01월 24일(월) 17:35
청소년 미디어교육 현장 사진./광주시청자미디어센터 제공
[전남매일=오지현 기자] 시청자미디어재단 광주시청자미디어센터가 내달 10일까지 ‘2022 청소년 미디어교육 지원사업’에 참여할 초·중·고등학교를 공개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청소년들의 건전한 미디어 수용 능력 함양과 미디어 창의인재 발굴을 위한 것으로, 지원 분야는 ▲동아리 미디어교육(9개교) ▲자유학년제 미디어교육(15개교) ▲고교학점제 미디어교육(1개교) ▲팩트체크 미디어교육(3개교) 등 4개 분야 28개교다.

동아리 미디어교육은 전국 초·중·고등학교 방송반이나 미디어 관련 동아리를 대상으로 진행한다. 미디어 분야 창작활동을 집중 지원하며, 관련 전문가의 특강을 포함해 16차시(32시간)이상 진행된다.

자유학년제 미디어교육은 자유학기 또는 자유학년제를 시행중인 중학교를 대상으로 운영된다. 교육은 13차시(26시간) 동안 미디어 분야의 꿈과 끼를 찾는 진로탐색교육 등을 실행한다.

고교학점제 연구·선도학교의 경우 미디어 관련 교과 혹은 교과과정과 연계해 34시간 내 수업으로 진행되는 고교학점제 미디어교육에 지원하면 된다.

한편 작년 신설된 팩트체크 미디어교육은 청소년들의 정보 분별력 향상을 목표로, 중·고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14차시(총28시간)로 이뤄진 교육은 팩트체크 활동지 및 영상콘텐츠 제작을 통해 어떤 정보를 믿고, 걸러야 할지 알려준다. 이 교육은 대회 참여 연계형 교육으로 ‘2022 청소년 팩트체크 전국대회’에 참가 자격이 주어지며 심사를 통해 방송통신위원장상(대상) 등 7개상을 수여한다.

접수기간은 오는 2월 10일 오후 6시까지며 선정 결과는 내달 21일 발표된다. 선정된 학교는 교사 대상 미디어교육 연수를 비롯해 미디어교육 강사, 교육장비 및 방송 기자재를 무료로 지원하며 각종 공모전, 미디어교육 우수사례 등 미디어교육에 필요한 다양한 정보도 제공할 예정이다.

접수를 원하는 학교는 신청서를 작성해 이메일(동아리, 자유학년, 고교학점제: beronicle@kcmf.or.kr / 팩트체크: 1519@kcmf.or.kr)로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문의는 시청자사업팀(062-650-0332)으로 하면 된다.

청소년 미디어교육 현장 사진./광주시청자미디어센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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