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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모페이 랍신·예카테리나 에바쿠모바 베이징 간다

2022베이징 동계올림픽 바이애슬론 국가대표 최종 확정

2022년 01월 23일(일) 19:06
티모페이 랍신(왼쪽)과 예카테리나 압바쿠모바. /전남도체육회 제공
[전남매일=최진화 기자] 전남 대표 선수로 활동중인 바이애슬론 티모페이 랍신(34·전남도체육회)과 예카테리나 에바쿠모바(32·석정마크써밋)가 2022베이징동계올림픽에 출전한다.

23일 전남도체육회에 따르면 지난 21일 열린 대한바이애슬론연맹 경기력향상위원회에서 남자부 티모페이 랍신, 여자부 예카테리나 에바쿠모바·김선수(33·전북체육회)가 베이징동계올림픽 대표로 선발됐다.

러시아 출신인 랍신과 에바쿠모바는 2018 평창 올림픽을 앞두고 2017년 초 특별 귀화해 2회 연속 올림픽 태극마크를 달았다.

랍신은 2008~2016년 러시아 국가대표팀으로 활약했고 월드컵에서 6차례 우승과 귀화 후 지난 2019년 세계선수권에서 2관왕을 차지했다.

에바쿠모바는 러시아 청소년대표 출신으로 2014년 그라나다 동계유니버시아드 은메달, 2015년 하계 세계선수권 혼성계주에서 금메달을 획득했고 귀화 후 세계선수권대회에서 한국선수로서 5위 기록을 세웠다.

랍신과 에바쿠모바는 전남도체육회 바이애슬론 실업팀 창단멤버로서 2022년 베이징 동계올림픽 이후 내달 제103회 전국동계체육대회 전남대표선수로 참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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