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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일상회복지원금 첫 주 100만명 지급

24일부터 출생연도 관계없이 온·오프라인 신청 가능

2022년 01월 23일(일) 18:37
광주시는 온·오프라인 지급 신청을 시작한지 첫 주 만에 일상회복지원금 100만명 지급을 달성했다고 23일 밝혔다.

광주시는 지난 7일 기초생활수급자에 대한 현금 지급을 완료하고, 17일부터는 시 홈페이지를 통한 신용·체크카드 포인트 지급과 행정복지센터를 통한 선불형 상생카드 지급을 시작했다. 22일 오후 9시 접수마감 기준 총 102만 5,363명에게 일상회복지원금을 지급했다.

이는 총 지급대상자(146만 8,493명)의 69.8%에게 지급을 완료한 것이다.

지급방식별로는 신용·체크카드 포인트 방식 72.3%, 행정복지센터 선불형 상생카드 지급 19.5%, 기초생활수급자 현금지급 8.2% 순으로 나타났다. 별도 구비서류 없이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는 신용·체크카드 포인트 방식을 시민들이 가장 선호하는 것으로 분석됐다.

그동안 지원금 지급 개시 첫 주에는 접수현장이 매우 혼잡했으나, 15개 은행·카드사 참여를 이끌어 온라인 신청률을 높이고 사용자 편의 중심의 현장지급 시스템을 구축해 처리시간을 크게 단축한 결과 큰 혼잡없이 일상회복지원금 지급이 이뤄졌다.

24일부터는 출생연도와 관계없이 일상회복지원금 신청이 가능하며, 신용·체크카드 포인트 방식 온라인 신청은 2월 18일까지, 선불형 상생카드 행정복지센터 현장방문 신청은 2월 28일까지 진행된다.

일상회복지원금은 5월 31일까지 사용 가능하며, 백화점이나 대형마트, 기업형슈퍼마켓, 대형가전판매점, 유흥업소, 사행업소 등에서는 사용이 제한된다.

박남언 시 시민안전실장은 “가급적 많은 시민들이 설 명절 전에 일상회복지원금을 신청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오선우 기자         오선우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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