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닫기
사학연금 ‘도전! 시니어 온라인 금융골든벨’

21일까지 1,800명 대상 교육

2022년 01월 20일(목) 10:00
[전남매일=황애란 기자]사립학교교직원공단(이하 사학연금)은 오는 21일까지 퇴직예정 교직원 대상으로‘도전! 시니어 온라인 금융골든벨’프로그램을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

금융골든벨은 금융소외 계층이 되기 쉬운 시니어 금융소비자를 보호하기 위해 기획됐다.

교육은 19일부터 21일까지 총 6회 걸쳐 약 1,80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금융감독원이 후원하고, 시니어금융교육협의회(사)가 주최하며, 사학연금을 비롯한 공무원연금공단, 서울시50+재단이 같이 참여한다. 교육생은 올해 6월부터 2025년 2월 퇴직을 앞둔 교직원을 온라인으로 모집했다.

교육생은 사전에 금융꿀팁 교재와 온라인 동영상 강의를 수강하고, 화상회의시스템 줌으로 교육에 참여한다. 교육내용은 ▲시니어를 위한 은행거래 꿀팁 ▲금융소비자보호법 안내 ▲불법사금융 대응 ▲보이스피싱으로 예방 구성되어 있다. 교육에 참가한 전원에게 상품이 지급되고, 골든벨 성적 우수자를 시상해 상금도 지급할 예정이다.

사학연금은 지속되는 코로나19로 비대면 교육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특히, 퇴직 예정자들의 체계적인 노후설계를 돕기 위해 재무ㆍ세무관리, 건강보험제도 등의 다양한 내용을 온라인 교육을 통해 진행하고 있다.

주명현 이사장은 “퇴직을 앞둔 시니어 계층이 보다 편리하게 금융생활을 누리고 행복한 노후 준비를 돕기 위해 지난해부터 시니어금융교육협의회와 협업해 다양한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고객 맞춤형 교육 콘텐츠를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황애란 기자         황애란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실시간뉴스

많이 본뉴스

자치

전매인터뷰

사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