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지역에서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 확산으로 코로나19 신규확진자가 8일째 300명을 넘어서자 광주지역 어린이집과 유치원, 지역아동센터, 다함께 돌봄센터가 오는 24일부터 2주간 긴급 휴원에 들어가기로한 19일 오후 남구선별진료소에서 보육교사들이 선제검사를 받기위해 순서를 기다리고 있다./김태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