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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SR, 기차여행 VR 제작

오는 24일부터 5개 구간 선봬

2022년 01월 19일(수) 17:47
[전남매일=김혜린 기자]LG유플러스(대표 황현식)는 다가오는 설을 맞아 SRT(수서고속철도) 운영사 SR(대표이사 이종국)과 협업해 오는 24일부터 SRT 기차여행 VR콘텐츠를 선보인다.

LG유플러스는 코로나19 재확산으로 외출이 제한된 환경에서 고객들이 가상현실을 활용한 실감형 콘텐츠를 통해 간접적으로 여행을 경험할 수 있도록 제작했다고 19일 밝혔다.

SRT 기차여행 VR콘텐츠는 SRT 운전자 1인칭 시점에서 열차가 고속 주행하는 장면을 VR영상으로 제작한 실감형 콘텐츠로, 자사 XR플랫폼인 ‘U+DIVE’ 앱을 통해 선보인다.

동탄-공주, 공주-익산, 익산-광주송정, 광주송정-나주, 나주-목포 등 다섯 구간의 주행영상을 담은 각 5분 분량의 5편으로 구성됐으며, 최대 300㎞/h의 빠른 속도로 상하좌우 흔들림 없이 편안하게 속도감을 느낄 수 있다.

특히 맞은편 선로의 기차가 빠른 속도로 옆을 지나가는 상황, 터널에 들어가 갑자기 어두워졌다가 순식간에 빛이 보이는 상황 등 고속열차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짜릿한 상황을 실감나게 즐길 수 있다.

또한 U+DIVE 앱에 SRT 기차여행 VR콘텐츠를 포함해 총 34편으로 구성된 ‘귀성길 여행’ 카테고리를 편성하고 내달 4일까지 콘텐츠 시청 이벤트를 진행할 계획이다.

LG유플러스 최윤호 상무는 “이번에 SR과 선보인 기차여행 콘텐츠는 기존 대비 빠른 속도감을 느낄 수 있는 차별화된 콘텐츠”라며 “양사는 향후 멋진 풍경을 자랑하는 다양한 지역의 계절별 영상, 객석 시점에서 즐기는 고속주행 영상 등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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