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닫기
문화예술위원회 2022년 작고문인 선양사업 추진

내달 4일까지 참여단체 모집

2022년 01월 19일(수) 13:06
한국문화예술위원회는 오는 2월 4일까지 2022년 작고문인 선양사업에 참가할 단체 등을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작고문인 선양사업은 국민체육진흥기금을 재원으로 운영된다. 문학사적으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는 작고문인에 대한 선양사업을 추진함으로써 한국문학의 성과 재정립하고 한국문학의 진흥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지난 2020년부터 총 9개 단체가 참여해, 작고문인 재조명을 위해 심포지엄, 연구조사, 작품 전시 등 지역을 중심으로 행사를 개최했다. 올해는 지역중심의 독자적이고 특성화된 작고문인 선양사업을 추진하고자 하는 단체를 선정해 지원한다.

참가 대상은 작고문인 선양사업을 주관할 수 있는 문학관련 민간단체와 공·사립문학관이면 신청 가능하다. 신청단체는 최근 2년간 유사사업 추진실적이 입증 가능해야 한다. 올해는 지역 축제와 연계해 사업 추진 가능한 단체를 우대할 예정이다.

사업 신청을 원하는 단체는 국가문화예술지원시스템을 통해 신청 가능하다. 심의방법 및 기준 등 세부 사항은 한국문화예술위원회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문화예술위원회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외부행사가 제한적이기는 하나, 지역 축제에 대한 주민의 요구가 높아 지역 축제와 연계 시 문학적 관심을 유도할 수 있을 것이다”며 “올해 작고문인 선양사업은 지역주민의 참여도 제고를 위한 수준 높은 문학 콘텐츠 프로그램을 제공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황애란 기자         황애란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실시간뉴스

많이 본뉴스

자치

전매인터뷰

사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