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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고 정종훈 U-19 축구대표팀 소집

24일부터 6일간 경주 2차 훈련 참여

2022년 01월 18일(화) 18:14
금호고 정종훈
[전남매일=최진화 기자] 금호고 정종훈(19·FW)이 남자 19세 이하(U-19) 축구대표팀 1월 2차 훈련에 소집됐다.

김은중 감독이 이끄는 U-19 대표팀은 17일부터 29일까지 경북 경주에서 첫 훈련을 실시한다. 전체 소집 훈련에는 총 50명의 선수가 참여하며 25명씩 1, 2차로 나눠 각각 6일씩 진행한다.

김은중 감독은 22일까지 진행되는 1차 훈련에 이승환(포항), 최성민(강원), 이영준(수원FC) 등을 불러들여 점검에 나선다.

정종훈은 18일 발표된 2차 훈련 참가 명단에 포함돼 24일부터 훈련에 참여한다.

정종훈은 지난 2020년 알가르베 U-17(17세 이하) 국제축구대회에서 처음 태극마크를 달았다.

170㎝·62㎏의 체격을 바탕으로 적극적인 공간침투와 마무리 능력이 뛰어난 공격수로 평가받고 있다. 빠른 스피드와 뛰어난 발기술로 측면까지 소화 가능하며 저돌적인 플레이 스타일이 광주 출신 국가대표 나상호와 흡사하다는 평이다.

U-19 대표팀은 오는 9월 열리는 아시아축구연맹(AFC) U-20 아시안컵 예선에 참여한다.

예선을 통과할 경우 내년에 열리는 아시안컵 본선에 진출하고, 본선에서 4위 안에 들면 국제축구연맹(FIFA) U-20 월드컵 출전권을 얻을 수 있다.

한국은 직전 2019년 U-20 월드컵에서 이강인(마요르카), 오세훈(울산), 조영욱(서울) 등을 앞세워 준우승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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