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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친환경 SUV ‘니로’ 사전계약

18일부터…최고 복합연비·공간 활용성 강화

2022년 01월 17일(월) 18:02
디 올 뉴 기아 니로./기아 제공
[전남매일=황애란 기자]기아는 이달 출시 예정인 ‘디 올 뉴 기아 니로(이하 신형 니로)’의 주요 사양과 가격을 공개하고 18일부터 사전계약을 시작한다고 17일 밝혔다. 스마트스트림 G1.6 하이브리드 모델 3개 트림으로 진행한다.

신형 니로는 2016년 1세대 출시 이후 새롭게 선보이는 2세대 모델로 지속가능한 모빌리티를 위한 기아의 비전이 담긴 친환경 전용 SUV 차량이다.

신형 니로는 ▲3세대 플랫폼으로 넓어진 공간과 향상된 주행 안정성 ▲개선된 파워트레인 탑재로 국내 SUV 중 가장 높은 복합연비 달성 ▲환경 친화적인 소재와 기술 적용 ▲고객 편의성을 극대화한 최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과 인포테인먼트 및 편의 사양 ▲SUV 특유의 역동적이고 트렌디한 디자인을 반영한 외장과 고급감 넘치는 실내 디자인 등을 통해 ‘필환경’ 시대에 더욱 가치 있는 차량으로 거듭났다.

기아는 신형 니로에 3세대 플랫폼 기반의 최적화된 설계를 적용해 공간 활용성을 대폭 강화했다. 차체와 트렁크 적재 용량을 키워 우수한 실내 공간을 갖췄다. 고강성의 경량 차체와 전방에 다중골격 시스템을 통한 하중 분산 구조를 적용해 충돌 안전성을 확보했으며, 핸들링, 정숙성, 제동 성능 등 전반적인 기본기를 대폭 개선했다.

신형 니로는 최고 출력 105ps, 최대 토크 14.7㎏f·m의 스마트스트림 G1.6 하이브리드 엔진과 최고 출력 32㎾, 최대 토크 170N·m의 모터를 탑재했다. 2세대 6단 DCT(더블 클러치 변속기) 장착, 향상된 공력 성능 등을 통해 국내 SUV 중 가장 높은 복합연비 20.8㎞/ℓ를 달성했다.

신형 니로에 친환경 소재와 기술을 적용했다. 차량 천장(헤드라이닝)에 폐플라스틱(PET) 재활용 소재가 함유된 섬유를, 윈도우 스위치 패널에 BTX(벤젠, 톨루엔, 자일렌)가 첨가되지 않은 친환경 페인트를 사용했다. 바이오 인조가죽 시트는 유칼립투스 잎에서 추출한 원료로 만든 섬유를 활용했다. 전방 충돌방지 보조(FCA), 지능형 속도 제한 보조(ISLA), 안전 하차 보조(SEA), 원격 스마트 주차 보조(RSPA)등 지능형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도 대거 탑재됐다.

사전계약 고객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HEV 이벤트를 열어 사전계약 고객 중 추첨을 통해 30명에게 선택 사양인 HUD 팩(헤드업 디스플레이, 레인센서)을 무료로 장착한다. 500명에게 퀀텀 니로 에디션 트레킹화를 증정하며, 20명에게는 1만 ㎞ 주행 유류비(80만원)를 지원한다.

/황애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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