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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 육용 오리 농장서 고병원성 AI 확진
2022년 01월 16일(일) 18:21
[전남매일=길용현 기자]영암군 군서면 육용 오리 농장에서 고병원성 AI가 확진됐다.

이 농장에서는 육용 오리 약 3만 3,000마리를 사육하고 있다.

이번 동절기 들어 가금 농장에서 고병원성 AI가 확진된 것은 21번째다.

전남도는 해당 농장에 초동방역팀을 투입해 농장 출입을 통제하고 해당 농장 육용오리 3만 3,000마리에 대해 예방적 살처분을 진행했다.

도 현장지원관을 현장에 긴급히 파견해 역학조사와 발생 원인을 분석하고 있으며, 도내 전 가금농장에 SNS로 상황을 즉시 전파하고 농장 출입통제와 소독 등 차단방역을 강화토록 했다.

검출농장 반경 10㎞는 방역지역으로 설정해 이동 통제 및 집중소독을 하고, 역학 관련 농장과 시설도 이동제한을 실시하며 해당 농장은 정밀검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잔존바이러스 제거를 위해 소독장비를 총동원해 농장 주변 도로에 집중 소독을 하고 하루 중 가장 따뜻한 매일 오후 2~3시 농장 마당 및 축사 내외 일제 소독을 한다.

전남도 관계자는 “가금농장에서 소독과 통제 등 차단방역이 이뤄지지 않으면 추가 발생 가능성이 높다”며 “가금농장에서는 철저한 통제와 소독, 장화 갈아신기 등 기본 방역수칙을 반드시 지킬 것”을 당부했다. /길용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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