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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진공 광주본부, 맞춤형 구인구직 '일자리매칭플랫폼' 오픈

기업-우수인재 매칭으로 인력애로 해소

2022년 01월 16일(일) 18:11
[전남매일=김혜린 기자]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광주지역본부(이하 중진공)는 기업인력애로센터에 ‘일자리매칭플랫폼’을 신규 오픈하고 중소벤처기업 일자리와 우수인재 매칭에 나선다고 16일 밝혔다.

중진공은 구직자와 구인 중소벤처기업 일자리 매칭을 위해 설치한 기업인력애로센터를 효율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자체 시스템을 개발했으며, 지난 5일 ‘일자리매칭플랫폼’ 구축을 완료하고 본격 운영을 시작했다.

플랫폼의 주요 기능으로는 전문 상담사를 통한 구인-구직 매칭, AI 추천 매칭, AI 모의면접·인적성 검사 등 취업 지원 서비스, 온라인 일자리 박람회 플랫폼 제공 등이다.

기존에는 민간 임차 시스템으로 전문 상담사를 통한 구인-구직 매칭만 가능했다면, 신규 플랫폼에서는 기업회원기능과 AI 추천 매칭 기능으로 구직자와 구인기업 간 직접 매칭도 가능해졌다.

기업은 구인 공고별로 전문 상담사를 통해 우수인재를 추천 받아 채용할 수 있고, 인재 검색을 통해 직접 채용을 진행할 수도 있어 맞춤형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또한 구직자는 중진공 정책자금 지원, 수출지원 사업 참여 등을 통해 검증된 안정적인 기업의 구인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다. 기업과 마찬가지로 구직자도 직접 입사 지원을 할 수 있고, 취업 시까지 전문 상담사를 통해 취업 컨설팅과 취업 매칭 서비스도 지원 받을 수 있다.

박홍주 중진공 광주지역본부장은 “중소벤처기업은 우수인재 채용을 희망하나 구인에 어려움을 겪고, 구직자는 우수기업의 채용 정보를 찾기 어려운 상황”이라며 “기업인력애로센터 ‘일자리매칭플랫폼’을 통해 일자리 미스매치 해소를 위해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구인을 희망하는 중소벤처기업은 기업인력애로센터 일자리매칭플랫폼(job.kosmes.or.kr)에 구인공고 등록하면 되고, 구직자는 이력서를 등록하고 원하는 기업에 입사 지원하면 된다.
/김혜린 기자         김혜린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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