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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매매·전·월세 상승폭 축소

한국부동산원 주택가격동향

2022년 01월 16일(일) 17:12
한국부동산원이 지난해 12월 1일부터 31일까지 전국 주택가격동향을 조사한 결과 전월 대비 매매, 전세, 월세 상승폭이 축소된 것으로 나타났다.

전국의 월간 주택종합 매매가격은 0.29%로 전월(0.63%) 대비 상승폭이 축소됐으며, 수도권(0.76%→0.33%) 및 서울(0.55%→0.26%), 지방(0.51%→0.25%)에서 모두 상승폭이 축소됐다.

서울은 정비사업 기대감 있는 재건축이나 중대형 위주로, 경기는 중저가 위주로, 인천은 개발사업 있는 지역 위주로 상승했으나, 추가 금리 인상우려와 가계대출 관리 강화 기조 영향 등으로 매수심리와 거래활동 위축세가 지속되며 수도권 전체 상승폭이 크게 축소됐다.

광주(0.52%)는 주거환경 기대감 있는 지역 위주로, 울산(0.27%)은 정주여건 양호한 중저가 위주로, 부산(0.25%)은 개발 기대감 있는 지역과 중저가 위주로 상승했고, 대구(-0.10%)는 매물적체가 지속되며 2020년 4월 이후 20개월 만에 하락세로 전환했다.

전국 월간 주택종합 전세가격은 0.25%로 전월(0.46%) 대비 상승폭이 축소됐다.

서울(0.24%)은 학군 및 역세권 등 우수한 주요 단지나 중저가·중소형 위주로, 경기(0.24%)는 정주여건 양호한 지역 위주로, 인천(0.33%)은 역세권 단지 위주로 상승했으나, 갱신계약 사용 및 대출규제 등으로 대체로 매물이 누적되며 상승폭이 축소됐다.

전국 월간 주택종합 월세가격은 0.22%로 전월(0.29%) 대비 상승폭이 축소됐다.
/이연수 기자         이연수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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