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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마용품, 명절 선물로 인기

1인 소형 안마기·안마의자, 명절 판매량 증가

2022년 01월 13일(목) 17:53
[전남매일=김혜린 기자]안마의자, 안마기 등 안마용품이 지역 소비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으며 명절 선물로 인기다.

13일 광주지역 이마트에 따르면 설과 추석 명절이 있었던 지난해 1월과 9월 한 달간 매출을 분석한 결과 안마의자가 전년대비 115.1%, 안마기가 42.7% 신장했다.

1인 가구가 증가하면서 안마기가 개인건강 및 힐링가전으로 변화하고 있다. 소형안마기는 부위별로 집중적으로 마사지 할 수 있고, 안마의자에 비해 가격이 훨씬 저렴하고 크기도 작아 1인 가구에 맞춤형이다.

또한 안마용품은 명절 효도선물로 자리잡고 있다. 실제로 지난해 설 명절 전후로 안마기, 안마의자 등 관련 건강관련가전의 판매량이 증가했다.

광주지역 이마트가 안마용품의 판매량을 분석해본 결과, 설·추석이 있었던 지난해 1월과 9월 판매량은 연간 총 판매량의 27%를 차지하며 가장 높았다.

이마트 광주점 김세민 점장은 “안마용품 판매증가가 전국 평균보다 높게 나타나고 있다”며 “노년층 뿐만 아니라 젊은 소비자들과 1인 가구들의 수요도 증가하는 트렌드에 맞춰 다양한 상품을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혜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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