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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농협, 농축산물 판매확대 등 유통 대변화 선도 결의

농업경영비 절감·노동력 확보·스마트농업 확대 추진

2022년 01월 12일(수) 18:14
농협전남지역본부가 12일 지역본부 대강당에서 경제지주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도약 2022년 전남농협 경제사업 추진결의대회’를 가졌다./농협전남지역본부 제공
[ 전남매일=우성진 기자 ] 농협전남지역본부는 12일 지역본부 대강당에서 경제지주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도약 2022년 전남농협 경제사업 추진결의대회’를 개최하고, 지역 농축산물 판매확대를 위해 농축산물 판매 4조2,000억원, 양곡판매 1조1,000억원, 연합사업 판매 4,500억원, 로컬푸드 매출 1,000억원, 가축시장 디지털화 등 각 사업별 세부목표를 조기에 달성하고 유통 대변화를 선도하기로 결의했다.

직면한 과제를 해결하기 위해 ▲농업인 소득 증대와 실익지원을 위한 농업·농촌 기반 조성 ▲ 스마트농업 플랫폼 보급으로 농업경영비 절감과 인력 최소화 ▲밭농업 농작업 대행사업 확대와 밭농업 특화 농기계 개발·보급 확대 ▲벼 새청무 품종 재배확대와 신품종인 강대찬 등 고품질 쌀 생산 확대 ▲노지채소 출하조절시설 확충을 통한 채소수급안정사업 등을 주요 추진전략으로 정하고 집중 추진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지속가능한 농업·농촌을 위한 식량안보 강화와 탄소중립 농업 실천, 청년농업인 육성과 지원에도 최선을 다하고, 내년에 시행되는 고향사랑 기부제에 대비, 지역 농특산물을 답례품으로 제공하기 위한 사전 준비작업도 진행해 지역농축산물 소비 진작과 농촌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는 계획도 밝혔다.

박서홍 본부장은“최근 농업·농촌은 심각한 고령화와 코로나19로 인한 외국인 근로자 수급불안 그리고 기후변화에 따른 각종 재해 등으로 어려움이 커지고 있다”며 “농업 혁신을 통한 농업생산성을 높이고 농산물 판로 확대와 유통활성화를 도모해 농업인 소득증대와 농업의 지속성장을 위한 미래기반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전남농협이 되겠다”고 밝혔다./우성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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