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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광주’ 광주시민 역 배우 모집

광주 주소지 둔 19세 이상…접수 16일까지
합격자 오는 4월 서울 예술의전당 무대

2022년 01월 12일(수) 17:53
뮤지컬 ‘광주’/광주문화재단 제공
[전남매일=오지현 기자] 잊어서는 안될 5·18민주화운동을 담은 뮤지컬 ‘광주’가 새롭게 참여할 배우를 모집한다.

5·18 민주화운동 40주년을 기념해 제작된 뮤지컬 ‘광주’는 올해 세번째 시즌 공연을 앞두고 광주 배우들을 대상으로 오디션을 진행한다.

지원 자격은 춤과 노래, 연기 등이 가능하며 광주에 주소지를 둔 19세 이상의 성인 남녀로 해당 공연의 연습 및 출연이 가능해야 한다. 타 공연 연습이나 공연의 동시 진행은 불가하다.

이번 공모를 통해 선발된 배우들은 ‘광주 시민’ 역할을 맡게 되며 오는 3월 2일부터 4월 14일까지 서울 정동 경향아트힐에서 진행되는 공연 연습에 참여해야 한다. 오디션 합격자에 한해 서울 연습 숙식과 연습비, 공연 출연료를 포함한 계약이 진행될 예정이다.

오디션 참가를 원하는 배우는 광주문화재단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조해 오는 16일까지 지원서, 각각 3분 내외의 노래 영상과 연기 영상 등을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오디션은 코로나 상황을 고려해 제출된 자료를 중심으로 비대면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뮤지컬 ‘광주’는 지난 2020년 서울 대학로홍익대아트센터에서 초연한 이후 고양, 부산, 전주, 광주 등 총 54회 공연을 통해 총 1만 3,000여 명의 관객들 앞에서 공연됐다. 그 해 제5회 한국뮤지컬어워즈에서 대상, 앙상블상, 안무상, 극복산, 음악상(작곡) 등 5개 부분에 노미네이트 되는 등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꼭 봐야 할 국민뮤지컬’이라는 호평을 받으며 작품성과 대중성을 인정받기도 했다.

올해는 오는 4월 15일부터 5월 1일까지 서울 예술의 전당에서, 오는 5월 13일부터 15일까지는 광주빛고을시민문화관에서 공연을 계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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