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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주아 남구의원 "장애인 체육실업팀 설립해야"
2022년 01월 11일(화) 18:25
[전남매일=민찬기 기자]장애를 가진 체육인들의 권리를 보장하고 활동을 적극 지원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광주 남구의회 하주아 의원은 11일 제282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발언에서 “장애를 가진 체육인들을 위한 ‘장애인 체육실업팀 설립’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현재 장애인 체육실업팀은 전국적으로 26개 종목 94개 팀이 운영되고 있으며, 기초자치단체 중에서는 울산 중구를 비롯한 4곳에서 실업팀을 운영하고 있다.

하 의원은 “매년 2억 원에서 4억 원의 예산으로 실업팀 운영이 가능하다”면서 “창단 초창기 4년 동안은 대한장애인 체육회 공모사업을 통해 매년 1억 5,000만 원씩 지원받고, 이후 대촌지역 국가산단과 지방산단에 들어오는 기업으로부터 기금을 마련해 지원할 수 있다”고 제시했다.

이와 함께 “문체부 생활SOC 공모사업 선정으로 올해 월산동에 완공되는 ‘반다비체육관’을 활용해 적은 비용으로 4개 종목의 장애인 실업팀을 운영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민찬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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