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닫기
광주은행, 백운동지점 남구청으로 이전

구금고 업무 강화·고객 접근성 향상 기대

2022년 01월 11일(화) 17:26
광주은행은 11일 백운동지점을 광주시 남구청사 1층으로 이전하고 기념식을 개최했다. 사진 왼쪽네번째부터 송종욱 광주은행장, 김병내 광주시 남구청장, 박희율 광주시 남구의회 의장./광주은행 제공
[전남매일=황애란 기자]광주은행(은행장 송종욱)은 백운동지점을 광주시 남구청사 1층으로 이전했다고 11일 밝혔다.

광주은행은 지난해 광주시 남구청 제1금고로 선정됐으며, 구금고의 원활한 업무 처리와 일반 고객의 접근성이 향상될 것으로 보인다.

송종욱 광주은행장은 백운동지점의 영업 첫 개시일에 직접 지점을 방문했다. 송 행장은 직원들과 함께 지자체 공공금고가 원활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지원해 지역민의 세금으로 조성된 공공자금이 지역 살림 곳곳에서 선순환할 수 있도록 금고지기 역할에 최선을 다하고, 관계기관 및 지역민에게 최상의 금융서비스를 제공할 것을 다짐했다.

또 백운동지점을 방문한 김병내 남구청장, 박희율 남구의회 의장과 면담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과 지자체 공공금고 운영에 대한 의견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송 행장은 “광주은행을 믿고 신뢰하며 지역살림을 맡겨주신 광주 남구를 비롯한 지역민께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보내주신 사랑과 성원에 보답할 수 있도록 적시의 금융지원과 진정성 있는 금융상담, 다양한 금융서비스 제공 등으로 ‘지역과 상생, 지역민과 동행’의 가치를 실현하며 광주·전남 대표은행의 사명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광주은행은 지난 2019년부터 2021년까지 국민은행에서 맡아온 광주시 남구청 금고를 탈환함으로써 올해부터 4년간 제1금고로서 일반회계를 담당하게 됐다.



/황애란 기자
#2022011101000379200011651#

실시간뉴스

많이 본뉴스

자치

전매인터뷰

사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