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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듦에 따른 언어와 인지 변화 조명

지스트 최원일 교수 번역서 ‘노화와 언어~’ 출간

2022년 01월 11일(화) 17:22
[전남매일=이나라 기자] 지스트(광주과학기술원) 기초교육학부 최원일 교수가 번역서 ‘노화와 언어는 서로 어떻게 영향을 미칠까?’를 출간했다.

최 교수는 멤피스 대학 심리학과의 교수이자 문과대학 부학장으로 언어 심리학을 연구하는 로저 크루즈(Roger Kreuz)가 저자로 참여한 저술서 ‘Changing Minds’를 번역했다.

이 책은 노화와 언어의 상관관계를 연구한 다양한 관점 중, 특히 인지적 관점에서 노화가 언어에 미치는 영향과 나아가 언어가 노화에 미치는 영향까지 밝힌다. 또 다양한 문화적 맥락을 반영한 연구 결과 각양각색의 사례들을 제시하면서 언어의 발달과 언어 사용, 언어와 노화의 상호관계에 대해 다뤘다.

최 교수는 “잘 읽고, 잘 쓰고, 잘 듣고, 잘 말하는 것은 우리 인생의 후반부를 더욱 건강하고 풍요롭게 해 줄 수 있을 것” 이라며 “건강하고 의미 있는 노년을 준비하고 기대하고 있거나, 인간의 언어 정보처리 분야의 지식을 확장하고 싶은 독자에게 이 책이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밝혔다.

역자인 최원일 교수는 미국 노스캐롤라이나대학교 채플 힐 캠퍼스에서 인지심리학으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지스트 기초교육학부 교수로 재직하며 심리학을 가르치고 있다. 인간이 생각하고 언어를 이해하고 말할 때 눈과 뇌에서 어떤 일이 일어나는지와 관련한 연구를 수행 중에 있으며, 최근 인간과 기계 그리고 사회의 상호작용으로 관심의 분야를 확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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