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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관리 편람 배부 ‘호응’

전아연광주시회 제작·배부
감사업무 매뉴얼 등 수록

2022년 01월 10일(월) 18:53
[ 전남매일=이연수 기자 ] 전국아파트연합회광주시회(회장 한재용)가 투명한 아파트 관리를 위한 ‘아파트관리 편람’을 회원 단지에 배부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10일 전아연 광주시회에 따르면 광주시회는 누구나 알기 쉽고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는 변경된 법령과 제도 내용을 정리한 ‘아파트관리 편람’을 1,000부 제작해 지난해 말부터 각 단지에 무료로 배부하고 있다.

책자를 받아본 관리소장과 동 대표들은 간단하게 정리한 편람에 대해 큰 호응을 나타냈다.

책자에는 ▲대표회의 역할과 책임·확인사항 ▲의결사항·회의 안건 및 진행요령 ▲동별대표 선거와 해임절차 ▲감사업무 매뉴얼 및 주요 확인사항 ▲장기수선계획 수립과 조정·공사 절차 ▲주택관리업자 및 사업자 선정지침 ▲하자·부실공사 대응 방안 ▲노무관련 법령 및 계약서 ▲관리규약에 추가할 주요 조항 ▲개정된 공동주택관리법·시행령·별표가 알기 쉽게 편집됐다.

또한 ▲비리 사전방지를 위한 관리업무 전산화 방안 ▲시설물 수명 연장을 위한 장기수선충당금 사용계획서 수립방안 ▲대형공사 진행시 사전계획과 시방서 작성, 사업자선정지침에 따라 공사를 마무리해 각종 의혹과 행정처분을 사전에 방지토록 하는 내용 등이 담겼다.

한재용 회장은 “150세대 이상 공동주택에 전문가인 주택관리사를 의무 배치한지 30년이 지났는데도 아직까지 제반 관리행정 처리와 서식, 관리비 산정방법, 각종 공사와 용역 등 계약과 관련한 내역을 표준화하지 못한 곳이 있어 책자를 제작·배부하게 됐다“며, ”앞으로 관리업무를 표준화해 업무의 효율성과 투명성을 높여 선진관리에 노력해 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연수 기자         이연수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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