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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은행 동천동지점 보이스피싱 사기피해 막아

장혜연 직원, 순발력 있는 대응 고객의 소중한 돈 지켜

2022년 01월 09일(일) 16:50
농협 장혜연씨
농협은행 동천동지점(지점장 정일량)은 최근 장혜연 직원이 저금리 정책자금대출 사기 전화를 받은 고객 A씨의 소중한 자산 3,000만을 보호해 피해를 예방했다고 9일 밝혔다.

농협은행 동천동지점에 따르면 지난 4일 A씨가 은행을 방문해 현금 3,000만원을 인출해줄 것을 요구했다. 장혜연 직원이 현금 지급 사유를 묻자, 정확한 답변을 못하면서 어딘지 불안하고 고객의 얼굴이 상기되는 등 수상쩍은 행동에 의심을 갖고 인근 동천지구대에 경찰 출동을 요청했다.

경찰이 출동해 확인결과 A씨는 소상공인 저리 정책자금대출 관련 보이스피싱 전화에 속아 저금리 대출을 갈아타기 위한 현금을 인출하려고 했던 것으로 밝혀졌다.

정일량 지점장은 “해당 직원은 마땅히 해야 할 일을 한 것이다. 앞으로도 농협은행 고객들의 소중한 자산을 지키기 위해 적극적인 예방 활동에 힘쓰겠다”고 말했다./우성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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