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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소비 중심 로컬푸드직매장 활성화 온힘

전남농협, 100개소로 확대, 매출액 1,000억 목표

2022년 01월 09일(일) 16:38
지난 7일 개점한 화순농협 서부지점 로컬푸드직매장/농협전남지역본부 제공
농협전남지역본부는 9일 중소농의 판로확대 및 농가소득 증대를 위해 2022년을 로컬푸드 직매장 활성화의 해로 정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전남농협은 관내에 18개의 로컬푸드 직매장을 신설 개장해 80개의 직매장을 운영 중이며 913억원의 매출실적을 달성했다.

올해 전남농협은 로컬푸드직매장 20곳을 신규 개장해 100개 직매장 운영과 로컬푸드직매장 매출실적 1,000억원 이라는 목표를 두고 ‘착한소비의 중심’로컬푸드직매장 활성화에 더욱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전남농협은 이를 위해 지역 농축협에서 로컬푸드 직매장의 원활한 개설 추진을 위한 단계별 현장 컨설팅, 출하농가 등을 대상으로 한 사업설명회 및 농가교육 등 농축협의 로컬푸드 직매장 개설 부담을 완화시키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개설 확대와 더불어 로컬푸드 직매장 내실화를 통한 질적 성장도 함께 추진할 예정이다.

박서홍 본부장은 “소비자에게는 신선한 먹거리 제공과 중소농업인의 소득 증대를 위한 로컬푸드직매장은 농협 본연의 역할이며 한 걸음 더 나아가 도농상생형, 타기관 연계형, 무인매장형 등 다양한 ‘신유형’로컬푸드직매장 개설 확대를 통해 지역농산물 판매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로컬푸드는 지역생산 농산물의 지역 내 소비유도로 푸드마일리지 감축과 관계돼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탄소중립 실천의 한 방법”이라며 많은 관심과 이용을 당부했다./우성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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