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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PEN광주문학상 오재열·탁인석

올해의 작품상 탁현수 수필가

2022년 01월 06일(목) 17:22
탁인석
[전남매일=오지현 기자] 국제PEN광주시위원회(회장 박신영)가 제18회 국제PEN광주문학상 수상자로 오재열, 탁인석 작가를 선정했다. 올해의 작품상은 탁현수 수필가가 차지했다.

오재열 시인은 최근 시조전집 ‘사모곡’을 발간, 그가 오랫동안 그려왔던 모성의 시적 형상화의 집대성이자 완성미를 보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탁인석 수필가는 세평에세이집 ‘문학이라는 마법’을 통해 문화와 문학에 대한 마이더스라 불릴 만큼 문화 정책에 대한 대안적인 자세와 활성화 방안을 논의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올해의 작품상에는 탁현수 수필가가 선정됐다. 견고한 작품성 유지와 진지한 창작 태도로서 수필로서의 미학적 완성도를 높이고 있다는 것에서 높은 점수가 부여됐으며, 이에 못지않게 수필 이론에 대한 탐구력 또한 남다르다는 점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오재열
탁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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