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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FC 베테랑 수비수 안영규 영입

K리그 통산 195경기 출장
"광주 복귀 반갑고 설레…헌신하는 고참될 것”

2022년 01월 05일(수) 18:12
광주 FC 안영규 /광주FC 제공
[전남매일=조혜원 기자] 광주FC는 수비수 안영규(32)를 자유계약으로 영입했다고 5일 밝혔다.

광주 U-18 금호고 출신 안영규는 통산 195경기를 뛴 베테랑이다. 탄탄한 대인마크와 헤더, 커버 플레이가 뛰어나며 넓은 시야와 정확한 패스로 빌드업에 강점을 보인다는 평가다.

2012년 수원삼성에서 데뷔했고 일본 2부 기라반츠 기타큐슈(임대), 대전시티즌을 거쳐 지난 2015년부터 2018년까지 광주에서 뛰었다. 2018시즌 당시 광주에서 주장 완장을 차며 팀을 이끌기도 했다. 군복무후에는 성남FC에서 활약했다.

3년만에 다시 광주 유니폼을 입게 된 안영규는 “광주 팬 여러분께 다시 인사를 드려 기쁘다. 집에 돌아온 기분이다”면서 “고참으로서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책임감이 든다. 나부터 더 솔선수범하고 후배들을 잘 이끌어 팀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 3일 메디컬테스트를 마친 안영규는 곧바로 팀 훈련에 합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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