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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은미, 이주여성노동자 간담회 개최
2022년 01월 04일(화) 19:13
[전남매일=강병운 기자] 정의당 강은미 의원은 정의당 제20대 대선 젠더인권선대위, 노동당 당선대위, 공공운수노조와 함께 4일 오전 국회 본관 223호 에서 이주여성노동자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공공운수노조에서 제안해 이주여성 노동자 노동권에 대해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이에 대한 정책 도입의 필요성이 제기됐다.

이주여성들의 투표, 직장 생활 등 한국 사회 내 사회참여가 늘어나는 것과 달리 노동현장에서의 차별, 저임금, 고용불안 문제가 지속되고 있다.

작년 공공기관 상담·통번역·이중언어 이주여성 노동자 처우개선 대책위원회에서 실시한 실태조사에서는 80.6%의 이주여성 노동자들이 선주민 직원들과 비교했을 때 차별이 있다고 답했으며, 86.8%가 급여의 차별이 있다고 응답했다.

강 의원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이주여성 노동자의 노동 현실을 개선하고 평등 사회, 노동이 당당한 사회로 나아가기 위한 기반을 다지는 시간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강병운 기자         강병운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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