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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철현 "조합원 직선제로 회장 선출"
2022년 01월 04일(화) 19:12
[전남매일=강병운 기자] 더불어민주당 주철현 의원(여수 갑)이 4일 ‘15만 조합원 직선제’를 통해 수협중앙회장을 선출하는 수협법 개정안을 2022년 새해 첫 입법활동으로 대표발의 했다.

개정안은 수협 중앙회의 회장 선출 방식을 전체 조합원이 투표로 직접 선출하는 방식으로 변경하는 내용과 중앙회장의 대표성을 강화하고 정책의 지속성 확대를 위해 중앙회장이 1회에 한해 연임할 수 있도록 법적 근거도 포함됐다.

주 의원은 지난해 국정감사에서 ‘전국동시선거에서 직선제로 단위조합장을 선출하고 있지만 중앙회장 선출은 전국의 91개 단위 수협조합장이 간선방식으로 선출하여 15만 수협 조합원들의 총의가 제대로 반영되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한 바 있다.

주 의원은 “조합원 직선제가 실시되면 단위 수협조합장과 중앙회장이 함께 선출돼 4년을 함께 일할 파트너로서 중앙회와 조합 간 정책 연계가 강화될 수 있을 것이다”며 “수협의 실질적인 주인인 조합원이 직접 단위 수협 조합과 중앙회장을 선출할 수 있는 민주적 방식의 선거제도를 정착시킬 수 있을 것이다”고 강조했다.
강병운 기자         강병운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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