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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FC 유스 출신 김진영·정호연 콜업
2022년 01월 04일(화) 18:25
광주FC 신인 김진영(왼쪽)과 정호연./광주FC 제공
[전남매일=조혜원 기자] 광주FC가 광주 U-18 금호고 출신 김진영(FW·21·선문대)과 정호연(MF·21·단국대)을 콜업했다고 4일 밝혔다.

김진영과 정호연은 금호고 시절인 지난 2016년과 2017년 백운기 전국고등학교축구대회 2연패, 2018년 제73회 전국고교축구선수권대회 우승을 이끌었다.

김진영(182㎞ 80㎏)은 최전방 스트라이커로 다부진 체격은 물론 빠른 스피드를 활용한 돌파와 드리블, 날카로운 결정력이 장점이다. 2019년 선문대에 진학해 첫 해만에 U리그 7권역 득점왕(7골)을 거머쥐는 등 맹활약을 펼쳤다. 이후 U리그 왕중왕전과 제57회 통영기 춘계대학축구연맹전, 제57회 태백산기 추계대학축구연맹전 등 많은 대회에서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정호연(180㎝ 73㎏)은 넓은 활동 반경과 볼 간수 능력을 갖췄다. 날카로운 패스와 투지 넘치는 플레이를 보이며 2018 제 73회 전국고교축구선수권 대회 우승 당시 최우수선수(MVP)에 선정된 바 있다. 또 2019년 단국대에서 제55회 태백기 전국추계대학연맹전 준우승, 제15회 KBS N 1·2학년 대학축구연맹전 준우승에 혁혁한 공을 세웠으며 2021 U리그 5권역 우승을 이끌었다.

김진영은 “유스 출신이기 때문에 팀에 대한 애착이 크다. 꿈꿔왔던 프로 무대에 입성하게 돼 영광이다”고 밝혔다. 정호연은 “패기 넘치는 신인의 자세로 팀에 도움이 되는 선수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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